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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뉴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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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뉴스 요약

2025.03.10(월)

출처) 매일경제

 

1. 직장 가입자 건보료 자영업자의 1.8배, 부담 

- 9일 국회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기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의 월평균 보험료는 15만554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역가입자 평균 보험료인 8만3012원보다 약 87% 높은 수준

- 정부는 건강보험료를 ‘소득 중심 부과’ 체계로 전환

 

2. 우크라 손 뗀 미국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우크라이나에 군사·정보 지원을 중단하자 전쟁 격전지인 러시아 북서부 쿠르스크 지역에서 러시아군 공세가 강화되고 있다. 북한군과의 합동 작전으로 우크라이나가 차지했던 쿠르스크 영토의 상당 부분을 되찾는데 성공한 것이다. 불리한 전황에 다급해진 우크라이나는 오는 11일(현지시간) 미국과의 고위급 회담을 통해 활로를 찾는데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mk.co.kr/news/world/11259389

 

젤렌스키, 뭘 믿고 그런거야…미국이 손 뗀 우크라, 러시아 공세에 쑥대밭 위기 - 매일경제

우크라 점령 쿠르스크 일대 러·北 맹공에 속수무책 잃어 우크라 병력 러에 고립무원 美패트리어트 재고도 소진 11일 사우디 고위급 회담서 美 상대 ‘지원 정상화’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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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특급인재 20명 중, 10명은 AI, 5명 바이오, 나머지 양자분야, 6세대이동통신(6G), 반도체가 되어야 

- 유상임 과기부 장관 인터뷰 내용 중..

- "인터뷰에서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려면 한시가 급하다"
https://www.mk.co.kr/news/it/11259327

 

"특급인재 20명 유치한다면 10명은 AI, 5명은 바이오" - 매일경제

유상임 과기부장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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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세종시 14억하던 집값 -> 6억대.. 광역시 인기지역도 와장창

- 부동산 시장을 수도권과 양분해 이끌던 지방 부동산 시장이 최근 3년 사이에 붕괴 일로. 지방에서 핵심 역할을 하던 ‘광역시 내 인기 지역’까지  -> 부산·대구·대전·광주·울산 등 5대 지방 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 부동산 시장을 취재한 결과 현장 분위기는 참담.

- 지방의 과잉공급 문제 / 일반 공급(매매)과 악성 매물(경매),신규 공급(청약)까지 주택거래 시장을 구성하는 ‘3요소’가 완전히 무너진 상황

- 경매시장 전망도 어둡다.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최대한 낮은 가격으로 접근하려는 수요자가 많다

- 인구 감소 문제도 크다. 주택을 받아줄 수요가 없다.

- 부산(2만7073명 감소)의 인구 유출이 가장 많았고, 광주(1만1144명 감소) 대구(1만563명 감소) 울산(5581명 감소) 대전(2588명 감소) 순이었다. 심지어 부산은 광역시 중 최초로 소멸 위험 단계에까지 진입한 상황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1259370

 

14억 부르던 세종 집값, 지금은 6억대…광역시 인기지역도 ‘와장창’ - 매일경제

세종특별자치시 해들6단지 e편한세상 세종리버파크. 세종고속터미널이 가깝고 금강 조망도 가능해 세종 공무원 수요를 바탕으로 일대에서 인기가 많은 단지다. 이 아파트 전용면적 99㎡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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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매일경제

5.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 연말 4.75~5%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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